치앙센에서 라오스를 간다..?
치앙센에 위치한 마약무역 지역으로 악명 높았던 골든 트라이 앵글에서
라오스를 넘어간다..?
함 넘어가 볼까요...
song by "po - 수티 락"


보트 한척에 400밧입니다..인원은 8명,,,우리들은 보트두대에 나누어 탔습니다.

재석아빠 (자 인원정검,,,!! 번호,,,하나~)
Mr.강 (둘~)
.
.
.
새뱃돈 (일곱~ 번호끝)
재석아빠 (야~~한명이 모자란다...누가 없는거야..?)
햇반 (카루소 오빠가 사진 찍느라고 아직 안탔어여~~~)
재석아빠 (음~~버려..!!)
카루소 (^^;;)

보트가 시동을 걸자,,,시끄러운 소음을 내면서 출발 합니다...
왼쪽은 미얀마,,오른쪽은 라오스 입니다...먼저 왼쪽 방향으로 향하자..
바로 미얀마 땅입니다..이 메콩강 사이로 태국,미얀마,라오스의 접경지대가
만지면 다을듯한 곳에 붙어 있습니다.



미얀마의 카지노 입니다...바로 앞에 선착장이 있어,,,태국측에서 보트를 타고
넘어가 도박을 하는것 같습니다,,,
도박이 금지된 태국 사람들에 출입이 많을것 같은데 물론 불법 이겠죠..?

보트는 윗쪽으로 10여분 정도 올라 가더니..방향을 틀어 라오스 지역으로
내려 옵니다.
메콩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는 라오스 어부들에게 손을 흔들자,,그 분들도 답례로 저희에게 손을 흔들어 줍니다....

이제 라오스 지역 선착장이 보입니다...

드디어 라오스땅 입성,,,
헉..^^;; 그런데 이미그레이션은 없고 입장료 20밧씩 받네여~~~

토산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고,,,중앙엔 목선이 한척 전시 되어 있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이 직접 담근 술이 있었는데...

흐미..^^;; 코브라가 다른 뱀을 물고서 술병안에 있네요...
가격대도 저렴 했지만,,,저희들은 사지 않았습니다...

담배도 태국보다 아주많이 저렴했는데,,,혹시 짝뚱 담배가 아닐런지..
저희들은 주위 상점들을 마저 둘러보고 태국으로 출국 하기 위해서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재석아빠 (자!! 면세품 구입 할 사람 다 했지...)
모두들 (^^;; 넵~~~)
재석아빠 (자..그럼,,다시 번호..!!..하나~~)
Mr.강( 둘~~~)
햇반 (셋~~)
.
.
새뱃돈(일곱,,,,^^;; 또 한사람 없어여~~!!)
미리미르 (카루소 오빠가 또 안보여여~~)
재석아빠 (음,,,카루소는 출국금지야~~~)
카루소 (^^;; 쩝..)

자~~ 이제 태국으로 출국이다...
햇반은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췌,,,)

카루소 (미리미르야~~머리 치워봐,,,!! 태국이 안보이잖아~~)
미리미르 (넵..^^;;)

태국쪽은 호텔도 보이고 줄지어 있는 상점들도 보였다...
이렇게 라오스를 갔다 왔는데,,,나는 누구에게도 라오스를 갔다 왔다는 말을
할수 없었다,,,다음엔 꼭 가야지..라오스~~~
라오스를 넘어간다..?
함 넘어가 볼까요...
song by "po - 수티 락"


보트 한척에 400밧입니다..인원은 8명,,,우리들은 보트두대에 나누어 탔습니다.

재석아빠 (자 인원정검,,,!! 번호,,,하나~)
Mr.강 (둘~)
.
.
.
새뱃돈 (일곱~ 번호끝)
재석아빠 (야~~한명이 모자란다...누가 없는거야..?)
햇반 (카루소 오빠가 사진 찍느라고 아직 안탔어여~~~)
재석아빠 (음~~버려..!!)
카루소 (^^;;)

보트가 시동을 걸자,,,시끄러운 소음을 내면서 출발 합니다...
왼쪽은 미얀마,,오른쪽은 라오스 입니다...먼저 왼쪽 방향으로 향하자..
바로 미얀마 땅입니다..이 메콩강 사이로 태국,미얀마,라오스의 접경지대가
만지면 다을듯한 곳에 붙어 있습니다.



미얀마의 카지노 입니다...바로 앞에 선착장이 있어,,,태국측에서 보트를 타고
넘어가 도박을 하는것 같습니다,,,
도박이 금지된 태국 사람들에 출입이 많을것 같은데 물론 불법 이겠죠..?

보트는 윗쪽으로 10여분 정도 올라 가더니..방향을 틀어 라오스 지역으로
내려 옵니다.
메콩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는 라오스 어부들에게 손을 흔들자,,그 분들도 답례로 저희에게 손을 흔들어 줍니다....

이제 라오스 지역 선착장이 보입니다...

드디어 라오스땅 입성,,,
헉..^^;; 그런데 이미그레이션은 없고 입장료 20밧씩 받네여~~~

토산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고,,,중앙엔 목선이 한척 전시 되어 있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이 직접 담근 술이 있었는데...

흐미..^^;; 코브라가 다른 뱀을 물고서 술병안에 있네요...
가격대도 저렴 했지만,,,저희들은 사지 않았습니다...

담배도 태국보다 아주많이 저렴했는데,,,혹시 짝뚱 담배가 아닐런지..
저희들은 주위 상점들을 마저 둘러보고 태국으로 출국 하기 위해서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재석아빠 (자!! 면세품 구입 할 사람 다 했지...)
모두들 (^^;; 넵~~~)
재석아빠 (자..그럼,,다시 번호..!!..하나~~)
Mr.강( 둘~~~)
햇반 (셋~~)
.
.
새뱃돈(일곱,,,,^^;; 또 한사람 없어여~~!!)
미리미르 (카루소 오빠가 또 안보여여~~)
재석아빠 (음,,,카루소는 출국금지야~~~)
카루소 (^^;; 쩝..)

자~~ 이제 태국으로 출국이다...
햇반은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췌,,,)

카루소 (미리미르야~~머리 치워봐,,,!! 태국이 안보이잖아~~)
미리미르 (넵..^^;;)

태국쪽은 호텔도 보이고 줄지어 있는 상점들도 보였다...
이렇게 라오스를 갔다 왔는데,,,나는 누구에게도 라오스를 갔다 왔다는 말을
할수 없었다,,,다음엔 꼭 가야지..라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