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사진들(라오스-농끼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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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사진들(라오스-농끼에우)

앙텅 0 904
지난해에도 가려고 했다가 아쉽게도 사람이 적어서 버스가 출발 안한다는 말에 표까지 끊어놓고 자석까지도 이미 확보하고 행복해 했던 앙텅과 마린을 좌절케 했던 농끼에우~
너무나 가는 여정이 길고도 험난했지만 (핫싸-무앙쿠아-농끼에우:보트트립)
남우강으로 지나가는 경치가 너무좋고 사람들도 너무 좋아서 후회하되지 않았던 곳이였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제가 갔을때 너무나도 추워서 오래 머무르지 못한 점이죠.
담에 갈때는 따뜻할 때 가서 푸욱~ 쉬다가 오고 싶은 예쁘고 평화로운 마을입니다.
농끼에우 다리에서 보이는 양쪽의 남우강과 마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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