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긴 마을 릴레이~~
소금사탕님의 사진을 보고 올립니다.
귀걸이만 보고 같은 분인 줄 알았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같은 분 같지는 않군요. 귀걸이만 같은^^;;;;
아래 사진은 람빵 터미널 풍경입니다...
그곳 표파는 아줌마가 치앙마이 버스 출발시간을 잘 못 알려줘서
무려 2시간이나 기다렸던 곳입니다.
3등 일반버스를 거부한 채 2등 에어콘 버스를 타기위한 피눈물나는 고행이었습니다....^^*
귀걸이만 보고 같은 분인 줄 알았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같은 분 같지는 않군요. 귀걸이만 같은^^;;;;
아래 사진은 람빵 터미널 풍경입니다...
그곳 표파는 아줌마가 치앙마이 버스 출발시간을 잘 못 알려줘서
무려 2시간이나 기다렸던 곳입니다.
3등 일반버스를 거부한 채 2등 에어콘 버스를 타기위한 피눈물나는 고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