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생각하지 못한 곳.....
우산만드는 곳을 구경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랜트해서 지도 보면서
열심히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사진기 한번 꺼지내지 않고 20밧이나 하는 물하통 사들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겔러리라는 간판만 을 보고 들어간곳입니다......
우라나라의 인사동의 공동품을 파는 곳 같은 기분이 나더군요.....
상당히 친절하고 사진을 찍어도 괜찬타고 말도 해줍니다.......
가이드로 하얀색 고양이가 처음부터 제가 떠날때까지 따라다니더군요....
참 귀여운 녀석인데 나중에 사진이라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우산공방보다는 백배는 좋았던 곳입니다........
열심히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사진기 한번 꺼지내지 않고 20밧이나 하는 물하통 사들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겔러리라는 간판만 을 보고 들어간곳입니다......
우라나라의 인사동의 공동품을 파는 곳 같은 기분이 나더군요.....
상당히 친절하고 사진을 찍어도 괜찬타고 말도 해줍니다.......
가이드로 하얀색 고양이가 처음부터 제가 떠날때까지 따라다니더군요....
참 귀여운 녀석인데 나중에 사진이라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우산공방보다는 백배는 좋았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