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욕너이폭포 가는길
조형진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사이욕너이 길건너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타고온 오토바이 세워논 사진입니다.
150밧에 하루 빌렸고요. 햇빛이 엄청 뜨거워 팔에 화상입었죠
1시간30분만에 왔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볼게 별로 없는 사이욕너이폭포사진입니다
앞에서는 아이들이 물장구 치며 놀고 있죠
6 Comments
새뱃돈
2005.05.24 23:52
^______^ 인사합니다
도겟
2005.05.25 01:29
하하하.....
1시간 30분 사투와 화상 끝에 볼게 별루 없는 사이욕너이 폭포라... 그래도 폭포에 도착하니 시원하셨죠?
그리고 썬크림 꼭 바르세요~~~
1시간 30분 사투와 화상 끝에 볼게 별루 없는 사이욕너이 폭포라... 그래도 폭포에 도착하니 시원하셨죠?
그리고 썬크림 꼭 바르세요~~~
M.B.K
2005.05.25 11:43
깐짠나부리쪽의 태양빛이 무척 강하더군요
오우,,,
2005.05.26 11:14
엄청 고생하면서 갔는데 정말 볼게 별루없어서 ,,
사이욕너이에 엑스자를 크게 그렸던게 생각나네여,,
남중에 안사실 ,,이게 인공폭포라는,,,
그래서 다시한번 생각했던 폭포
사이욕너이에 엑스자를 크게 그렸던게 생각나네여,,
남중에 안사실 ,,이게 인공폭포라는,,,
그래서 다시한번 생각했던 폭포
요술왕자
2005.05.26 12:21
싸이욕 너이 폭포는 우기때 가면 멋있어요.... 그리고 인공폭포 아닙니다. 자연폭포...
카와이
2005.05.26 21:44
깐짜나행 버스 기다리면서 저 세븐일레븐에서 음료수 사먹었던 기억이... 세븐일레븐의 '띵동~'소리 엄청 듣고 다녔는데,, 아이고 그리워라~ ㅜㅜ
싸이욕 너이까지 가서, 보고만 왔던 기억이~ ^^
모두 하나같이 폭포라는 단어에 부적합하다고~ㅎㅎ
하지만 지금보니 그립네요.
싸이욕 너이까지 가서, 보고만 왔던 기억이~ ^^
모두 하나같이 폭포라는 단어에 부적합하다고~ㅎㅎ
하지만 지금보니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