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푸켓 까론프라자에 위치한 바줌입니다 한달가량 머물렀던 곳인데 너무 편하게 잘쉬다왔어요 가기전에 쓰나미가 일어나서 갈까?말까? 많이 망설이기도 했는데 막상가서보니 전혀 그런 자연재해를 입었던 곳이라고는 생각들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평온하구 좋았어요 기억에 오래 남을듯 싶네요 푸켓쪽에 가시는분들 꼭한번 가보세요 가격도 싸고 인터넷과 DVD도 무료로 사용할수있고 바로앞에 해변도 있고 가볍게 맥주한잔 즐길수있는 bar들도 많이있어요^^ 제일 좋았던건 배낭여행객들부터 다이빙여행오시는 분들 각양 각색의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는게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 배낭여행객들은 중간 쉼터라 생각하시면 좋을듯 싶네여 다른사람들과 여행정보도 주고 받을수 있고 간간히 인터넷으루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안부도 전하구...아무튼 전 너무 즐겁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올려봅니다 그럼 모두모두 즐거운 여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