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의 람부뜨리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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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의 람부뜨리 빌리지,,,,

이연그리움 13 2811
작년 6월달에 갔을때 묵었던 람부뜨리 빌리지  그때 당시 신축으로 건물을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근처에서는 제일 깨끗했다,,,ㅎㅎ
가격은 좀 비싼편이라 ,,,ㅎㅎ 하지만 여자분들은 둘이서 더블룸 잡으면
가격대비 괜찮을꺼라 생각되네염,,ㅎㅎ 동대문 바로 옆에 있던걸로 기억 납니다,ㅎㅎ
13 Comments
entendu 2005.05.29 13:12  
  오우 노우...
정말 애정이 조금만 있어도 그런식으로 손님대하지 않을걸요. 맘같에선 태국 관광청에 신고하고 싶은 정말 얼마 안되는 사람 빈정상하게 하는 숙소지요.
쩨제지 2005.05.29 17:10  
  여기랑 카오산 플레이스랑 사장이 같은지 공사 덜끝날을적에 방없다며 추천해주는곳이 카오산 플레이스더군요

둘다 한4가지 하는 업소인데 요즘은 람부뜨리가 좀더 분발 하는 모습이더라구요 4가지로....
쩨제지 2005.05.29 17:14  
  내 평생에 카오산 플레이스를 이길만한 업소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강자가 새로 탄생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암만 생각해도 같은 사장이 하는 업소라는 생각이...
도대체,,, 2005.05.30 00:17  
  얼마나 4가지가 없길래 그럴까??  궁금해서라도 가보고 싶네요..^^
영화 2005.05.30 19:15  
  저도 황당한 일 당했죠 ㅋㅋㅋ 정말 두고두고 태국이 다시 오기 싫을정도로 ,,, 하지만 다음달에 또 갑니다 ㅋㅋ
하지만 람부뜨리는 죽어도 안갈랍니다^^
아부지 2005.05.31 15:21  
  카오산 플레이스? 카오산 팔래스 아닌가여? 1층에 세븐일레븐있는 숙소?
쩨제지 2005.05.31 23:05  
  아~ 카오산 팔레스 맞습니다
3년전에 중국계 뚱땡이 지배인 얼굴을 발로 주물러 줄뻔 했습니다. 그땐 몰랐었는데 알고보니 소문난 곳이더군요
도겟 2005.06.01 00:22  
  이곳!!!!!!!!, 지난 3월, 어떨결에 묶었죠.
안되는 잉글리로 종업원이랑 두 번 싸웠습니다.
어지간한 불친절은 별루 괴념치 않는데, 이곳은 불친절을 넘어서 손님에게 짜증을 부리더군요.
참다 참다 결국 울컥 했습니다^^*
불친절이나 태만은 용서하지만 짜증만은....[[한판붙자]]
4년전 부터 매년 태국으로 여행을 가는데, 숙소 종업원과 싸우기는 처음입니다. 툴툴~~~~~[[이게머여]]
gka 2005.06.04 04:40  
  맞아요..특히 동양인한테 불친ㄴ절 하더라구요..
양키들한테는 졸라 친절하던데..
entenud 2005.06.04 12:33  
  이곳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성별차별인곳입니다.
서양인이라도 중년 아줌마들한텐 얄짤 없던걸요.
후아유 2005.06.09 02:32  
  전 작년 8월에 갔는데 잘 놀다 왔거덩여. 이상하넹.. 3일정도 있었는뎅..
도모 2005.06.15 14:10  
  울화통 터지는곳,!! 한국분고과 싸우는 뚱땡이 여자와 그의 패거리들...진짜 심하더군요..특히 동양인 무시하기 ..대놓고 비웃기...
카와이 2005.06.27 17:51  
  작년5월에 갔었는데.. 그렇게 심하진 않던데...
근데 동양인, 서양인 차별은 몸으로 느껴지더만요.
깨끗하고 욕실도 넓고..좋긴한데 팬방의 팬 위치가 맘에 안들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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