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클럽의 춤추는 꼬마
저기 적힌게 라바클럽이 맞는지는 몰겠습니다...
암튼 그 앞엔 항상 가죽바지에 탑을 입은 섹시한 여인네가 춤을추며 손님을
끕니다...
오늘도 그러고 있더군요.... 근데 그 옆에서 이 꼬마가 그 춤을 똑같이
따라하더라구요
어머 귀여워라...~!!! 완전 사람끌기에 좋죠
옆에서 엄마인듯 보이는 아주머니 아기에서 음료수 하나 사먹이고는
더 열심히 춤추라고 시킵니다... 한번은 웨이브 한번은 봉춤 ㅡㅡ;;
꼬마가 거기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ㅡㅜ
세상에 자기가 알아서 봉춤도 추고 웨이브도 하고...
사람들 관심 끌기엔 딱 좋겠지만 아기를 이용하진 맙시다 ㅜㅜ
(파타야 워킹 스트릿에선 무대에 애기를 데려다 놓고 같이 노래도 부르더군요 )
암튼 그 앞엔 항상 가죽바지에 탑을 입은 섹시한 여인네가 춤을추며 손님을
끕니다...
오늘도 그러고 있더군요.... 근데 그 옆에서 이 꼬마가 그 춤을 똑같이
따라하더라구요
어머 귀여워라...~!!! 완전 사람끌기에 좋죠
옆에서 엄마인듯 보이는 아주머니 아기에서 음료수 하나 사먹이고는
더 열심히 춤추라고 시킵니다... 한번은 웨이브 한번은 봉춤 ㅡㅡ;;
꼬마가 거기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ㅡㅜ
세상에 자기가 알아서 봉춤도 추고 웨이브도 하고...
사람들 관심 끌기엔 딱 좋겠지만 아기를 이용하진 맙시다 ㅜㅜ
(파타야 워킹 스트릿에선 무대에 애기를 데려다 놓고 같이 노래도 부르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