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쿤콘 폭포를 찾아서~~(발광 ^^**)

쭉뻗은 대나무가 하늘을 가릴듯..

굽이굽이 이어지는 오솔길을 따라 올라 가는곳.

뒤돌아 보면 하나 인것이,,이제는 둘이 구나...

그곳은,,,

그곳은 쿤콘 폭포,,,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그 소리 만으로도 우렁찬 폭포 아래서 두 아낙은...발광하였다.
짬비와 똥뚝(툭툭)은 그렇게 미쳐 가고 ~~~

어느새 병원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그리고 다시 그들만에 발광이 시작 된다..

그래도 이쁜척,,,음,,,^^;;

그러나 역시 발광...

발광하고 올라오다 샌들 끈을 끊어 먹은 재훈이,,,지금은 상병쯤 되었겠구나..

발광하고 내려오다 먹은 까이양(닭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