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선데이 바자 (2005년04월03일)
그냥 사진만... ㅎㅎㅎ
8 Comments
geoff
2005.08.24 08:24
타논 콘 던... 보행자 거리 날이네요.
도겟
2005.08.24 15:29
꽁지머리님...나이트 바자가 아니라 선데이 바자 아닌가요?[[웃음]]
바로 일주일전(2005년3월27일)에 저도 바로 조기 있었답니다~~~[[으에]]
바로 일주일전(2005년3월27일)에 저도 바로 조기 있었답니다~~~[[으에]]
카와이
2005.08.24 17:20
순간 아!!..주말시장이네용 ㅎㅎ 순간 혼당의 물결이 쏵~ㅋㅋ 어쨌든 사진보니 설레 설레~[[토토로1]]
꽁지머리
2005.08.25 02:17
그런가요??? ㅋㅋㅋ
제 집이 치앙마이가 아니라서... ㅋㅋㅋ
제가 치앙마이를 가 본적이 몇 번 없거든요... 그러구보니... 일요일 날이었던 것 같군요...
전기불을 켜길래... 방콕... 나이트바자라고 혼자 상상 했다는... 그럼 타이틀을 고쳐야 겠군요... [[뜨아]][[우오오]][[이게머여]][[얼었음]][[고양땀]]
제 집이 치앙마이가 아니라서... ㅋㅋㅋ
제가 치앙마이를 가 본적이 몇 번 없거든요... 그러구보니... 일요일 날이었던 것 같군요...
전기불을 켜길래... 방콕... 나이트바자라고 혼자 상상 했다는... 그럼 타이틀을 고쳐야 겠군요... [[뜨아]][[우오오]][[이게머여]][[얼었음]][[고양땀]]
geoff
2005.08.25 07:02
왓 쩨디 루앙~쁘라뚜 타페까지입니다.
상쾌한아침
2005.08.25 20:50
1년 전... 치앙마이 간던 시절이 기억 나네요. ~~
Miles
2005.08.26 01:16
작년12월에 단체로 가보고는 아직 못갔는데....[[그렁그렁]]
올해 12월에도 또 단체로 갈 예감이[[윙크]]
위에 아카족 아주머니 사진보니 어제 카오산에서 저를보고는 반갑다고
손잡고 한참 말씀하시더니 sorry하시던 아주머니가 생각나네요.
카오산에 가면 다른분보다 싸게 주시는 분이 게시는데 가끔은 착각을 하시고는 아카말로 %#4&?/ @@@ 통역하면 "잘 지냈수?
그동안 안 보이는데 어디갔다온겨???[[으힛]]
올해 12월에도 또 단체로 갈 예감이[[윙크]]
위에 아카족 아주머니 사진보니 어제 카오산에서 저를보고는 반갑다고
손잡고 한참 말씀하시더니 sorry하시던 아주머니가 생각나네요.
카오산에 가면 다른분보다 싸게 주시는 분이 게시는데 가끔은 착각을 하시고는 아카말로 %#4&?/ @@@ 통역하면 "잘 지냈수?
그동안 안 보이는데 어디갔다온겨???[[으힛]]
카와이
2005.09.01 09:41
상쾌한 아침님..저두 1년전 저기있었는데~호호호~
그 기억으로 잠못이룬답니다. 사진들보니,,,왈칵 ㅜㅜ
그 기억으로 잠못이룬답니다. 사진들보니,,,왈칵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