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대형 전자상가 "Phantip Plaza"
방콕에도 우리나라의 용산 전자랜드, 강변 테크노 마트와 같은 대형 전자 도매상가가 있습니다. 바로 펫부리 로드에 위치한 "판팁 플라자" 입니다.
이곳에도 우리나라 전자상가 처럼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우리나라에서 디카나 컴퓨터 같은거 모델 보고 현지에 가서 그 모델 달라고 해서 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태국 자체가 전자제품 만큼은 우리나라보다 별루 싸지 않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우리나라 용산, 남대문에서 사는 가격.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는 가격이나 태국 이 곳에서 사는 가격이나 가격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싼 가격에 살 수 있을 걸로 믿고 굳이 거기까지 가서 사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사진은 정문 앞의 간판 입니다.

여러가지 점포들 간판이 늘어져 있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성인용 동영상 CD를 취급하는 삐끼들이 귀찮게 따라붙어서 짜증 날때도 있습니다.
기냥 노 땡큐라고 말하면 안따라 옵니다.

캐논 같은 큰 회사의 제품들 전시회 비슷한걸 하는 모양 이었습니다.
5층에서는 우리나라의 삼성, 아이리버에서 출시한 MP3 플레이어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잘빠진 태국 도우미 아가씨들이 팜플렛도 나눠주고 귀에 이어폰꽂고 음악들으면서 홍보를 하고 있더군여

여러군데를 돌다보니, 제가 산거랑 똑같은 디카 (캐논 ixy 55) 모델이 하나 있어서 한번 자세히 봤습니다.(가운데에 작은것.)
가격을 한번 물어 볼라구 했는데, 다른 기종들은 다 가격 표가 붙어 있었는데 ixy 55만 안 붙어 있더군여. 가격좀 물어 볼려니까 잠시 주인이 가게를 비워놔서리...
보통 13000천에서 14000밧 정도니 제것도 대충 그정도는 돼지 않을까 싶네여. 근데 그게 여러가지 풀 패키지 포함 인지, 기냥 본체만 파는 요금인지 잘은 모르겠군여.
제 생각에 캐논 같은 일제 메이커 제품은 태국이나 여기나 별반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전 여기가서 다른건 그냥 구경만 하고, 휴대용 스피커 조그만거 하나 500밧 주고 샀습니다.
이곳에도 우리나라 전자상가 처럼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우리나라에서 디카나 컴퓨터 같은거 모델 보고 현지에 가서 그 모델 달라고 해서 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태국 자체가 전자제품 만큼은 우리나라보다 별루 싸지 않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우리나라 용산, 남대문에서 사는 가격.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는 가격이나 태국 이 곳에서 사는 가격이나 가격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싼 가격에 살 수 있을 걸로 믿고 굳이 거기까지 가서 사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사진은 정문 앞의 간판 입니다.

여러가지 점포들 간판이 늘어져 있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성인용 동영상 CD를 취급하는 삐끼들이 귀찮게 따라붙어서 짜증 날때도 있습니다.
기냥 노 땡큐라고 말하면 안따라 옵니다.

캐논 같은 큰 회사의 제품들 전시회 비슷한걸 하는 모양 이었습니다.
5층에서는 우리나라의 삼성, 아이리버에서 출시한 MP3 플레이어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잘빠진 태국 도우미 아가씨들이 팜플렛도 나눠주고 귀에 이어폰꽂고 음악들으면서 홍보를 하고 있더군여

여러군데를 돌다보니, 제가 산거랑 똑같은 디카 (캐논 ixy 55) 모델이 하나 있어서 한번 자세히 봤습니다.(가운데에 작은것.)
가격을 한번 물어 볼라구 했는데, 다른 기종들은 다 가격 표가 붙어 있었는데 ixy 55만 안 붙어 있더군여. 가격좀 물어 볼려니까 잠시 주인이 가게를 비워놔서리...
보통 13000천에서 14000밧 정도니 제것도 대충 그정도는 돼지 않을까 싶네여. 근데 그게 여러가지 풀 패키지 포함 인지, 기냥 본체만 파는 요금인지 잘은 모르겠군여.
제 생각에 캐논 같은 일제 메이커 제품은 태국이나 여기나 별반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전 여기가서 다른건 그냥 구경만 하고, 휴대용 스피커 조그만거 하나 500밧 주고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