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꼬따오 배낚시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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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꼬따오 배낚시 조황...

꽁지머리 9 1377
* 웃어야 되는지 말어야 되는지... ???

* 얼굴 나오는 것이 좀 그래서... 얼굴만 삭제 했음다. ^^
9 Comments
깔깔마녀 2005.08.23 17:56  
  앗... 꽁지머리님이시군요? ^^
기억하기 2005.08.23 17:56  
  물고기들 표정이 참 비겁해보이네요...ㅎㅎ
entendu 2005.08.23 21:38  
  우와.. 손에 들고 계신건 꽤 근수가 나가겠는걸요?
qing 2005.08.23 22:15  
  어떻게 조리하셨나요? ㅎㅎ[[으에]]
조형진 2005.08.24 12:17  
  꽤 크군요
꽁지머리 2005.08.25 02:37  
  이 병어(?) 라고들 하는 물고기 한 마리만을, 바닷가 식당에 가져다 주고는... 기냥... 양념 바베큐로... 무슨 양념 바베큐 인지도 모르고... 기냥 먹었다는 ㅋㅋㅋ

표정이 찡그린 모양이 나오더군요... 골격이 그렇게 생긴 것 같네요... 좀 크긴 큰 것 같았는데요...
표면이 갈치 같아서리... 속으로는 엥~~~ 뭐 이런 것이 걸리나 하면서... 착각을... ㅎㅎㅎ
* 낚시 미끼는 산 한치 새끼 였습니다.
상쾌한아침 2005.08.25 20:54  
  오오. 병어과의 생선!!! 이거 몸에 가지고 있는 지방이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회로 떠 먹으면 그 고소한 기름 맛에 자꾸 손이 가게되죠. +_+;;;

살은 워낙 약하고 연한데다 굽기 어려워서 주로 찜으로 많이 해 먹습니다.

이거 기름 맛 한번 보시면 뿅가죠.^^

이번에는 다행히 선장이 바뀌었군요.

늘 즐거운 하루되세요.^^
Miles 2005.08.26 01:08  
  다음주 낚시에도 이런거 잡힐까요?[[메렁]]
상쾌한아침 2005.08.26 20:36  
  이런 2004년 사진이었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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