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경찰서 앞 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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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경찰서 앞 밤 풍경

꽁지머리 7 2255
* 2005년08월13일 밤, 카오산 경찰서 앞 길거리.

B01=2005.08.13..jpg
사진 B01 = 히피 스타일... 머리띠 & 목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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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02 = 서양 아저씨 아줌마...열심히 고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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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03 = 왜 우리에게 물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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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04 = 저기 두 여자는 까올리(한국)??? 이쁜(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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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05 = 싱거운 남과 그 여친. (근데... 웬 까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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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06 = ... 정말 싱겁게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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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07 = 이 커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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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08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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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09 = 저게...???

B10.jpg
사진 B10 = ???
7 Comments
qing 2005.08.21 22:47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이제 가을에 다가선 느낌입니다. 한국은 시원해졋습니다.
건강하세요!![[하이]] 사진 잘 봤습니다.
도꾸리 2005.08.23 08:49  
  한 4개월만의 카오산이네여~~
감사합니다~~~
카와이 2005.08.23 09:56  
  매일같이 지나다니던 길~ 1년이 넘어서도 여전하네요.
꽁지머리 2005.08.23 13:39  
  ㅎㅎㅎ 저기 카오산 경찰서 옆... 저도 태국인처럼 좌판을 했던 자리 입니다... ㅎㅎㅎ
사진 B08 & B09 의 태국인 2명은... 제가 그 때 좌판을 하면서, 친구가 된 스토리 있는 친구들이구요...
그래서... 저 장소에서는, 점치는 태국인(신참이라서 모릅니다ㅋㅋㅋ)을 제외한 대부분의 태국인 장사군들이 친구나 마찬가지구요.
* 제 좌판 장소는, 사진에는 문을 닫았지만... 금방 앞 = 코수염 있는 태국인이 앉아 있는 장소 입니다.... 인텔리 금방 주인이, 무료(?) 독점(?) 좌판자리를 주는 바람에... 한동안 밤에 좌판장사를 했었습니다. ^^
* 거의 매일 밤마다 저기서... 길거리 음악회, 토론회, 파티가 열렸고... 가난한 행복이 가득 했던 카오산... 지금의 카오산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마지막 낭만시대의 카오산이라고나 할까... 그 때가 그리워서~~~ [[고양땀]][[고양눈물]]
웅성웅성 2005.08.26 21:54  
  아하... 또 가고 싶다... 카오산.... 전 첨에 정말... 산 인줄 알았어요...ㅋㅋㅋ 카오산....ㅋㅋㅋ
★나리짱★ 2005.09.01 12:18  
  ㅜㅜ 기억나요..이거 퍼가도돼죠..? 홈에 걸어놔야지
잊어버리징낳게~~
떠나요~ 2005.09.16 01:12  
  생각난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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