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거리의 카페 -어딘지... 아시는분
사진이 흔들린데다가 카오산에서 처음으로 간 정신없던 술집인데... 이름을 모르겠군요...
종업원이 맥주두개에 안주 두개 시키니깐 의아해 하며 줬는데...^^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태국에선 안주많이 시키고 술마시는게 흔치 않은 일인지 ^^ 암튼 그 종업원이 한국을 몰라(정확히 Korea를 몰라) 한참 설명했는데... 카오산의 젊음을 흠뻑 느꼈던 이 술집 또 가고싶습니다
여기에 게시하면 안될까 될까...잘 모르겠는데 아니면 다른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종업원이 맥주두개에 안주 두개 시키니깐 의아해 하며 줬는데...^^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태국에선 안주많이 시키고 술마시는게 흔치 않은 일인지 ^^ 암튼 그 종업원이 한국을 몰라(정확히 Korea를 몰라) 한참 설명했는데... 카오산의 젊음을 흠뻑 느꼈던 이 술집 또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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