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카이와 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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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카이와 사파

Miles 17 1447
첫번째는 농카이에서  마일스(Miles)

두번째는 사파에서 몽족의

할머님과 손녀 /며느리^^


17 Comments
entendu 2005.08.26 09:18  
  마일스님.. 실례가 될지 몰라도..ㅋㅋ
공항에서 만나도 못알아 뵐것 같아요.ㅋㅋ
저도 만만치 않은 현지인이지만.. - 카오산에 서있으면 태국인들이 버스번호 물어봐요.ㅜ.ㅜ
qing 2005.08.26 14:18  
  에고...저런...[[우움]][[으힛]]
도꾸리 2005.08.26 15:00  
  저도 말걸기 전에는 현지인인줄 안다는...
고백합시다 다들~~~
ㅋㅋㅋ
삐뚤이 2005.08.26 15:29  
  잘 어울려요!
(올초 씨엠립에서 아픈 애의 아빠임다. 요즘은 보험 잘 들고 단녀요)
곰돌이 2005.08.26 19:01  
  위의 사진은 수학여행온 학교선생님 찰칵 !
아래사진은 할머니 엄마 딸 삼대가 찰칵 !
 (이애가 내가 난 딸이유~~ 이쁘죠?)[[으힛]]
깔깔마녀 2005.08.26 20:53  
  앗!!! entendu님이 무슨말씀 하시나 했어요.
저도 윗사진은 태국분으로 아랫사진은 타이틀이 할머니와 손자며느리이지만 고부3대인줄 알았지요.
시할머니 - 시어머니 - 손자며느리..
죄송합니당. ^^

마일즈님 참 멋지게 사시는 분 같으네요.

근데 도꾸리님도 그러세요?
전 도꾸리님 사진보면 현지인 보다는 그 환한 웃음이
확 와닿더군요.
qing 2005.08.27 00:18  
  난 일본인으로 알아요!
한국분들도..ㅎㅎ
내가  어딜봐서 그런겨!![[저것이]][[으이그]][[그렁그렁]]
Miles 2005.08.27 02:03  
  ntendu님 어제 고생 하셨다는데 언제까지 방콕 계실꺼예요?
우리한테 길 물어보는건 당연한 기본 아닌가요?

qing님 일본인이요?  태사랑에 돌연변이가 있다더니[[므흣]]

도꾸리님 사연도 올려주셔야죠[[씨익]]

삐뚤이님 반갑습니다.
따님의 소식은 같이 동행한 캄보디아분의 친구분이 전해 주셨어요.
이틀뒤 다시 투어 하신다고요.
그때저는 프놈펜으로 이동중이라 많이 못 도와 드려 죄송합니다. [[으에]]

꽁지머리님은 도사님 같이 생겼지 무슨 태국아저씨[[웃음]]
저는 님처럼 오뚝솟은 코를 가지신 태국분 못뵈었어요[[메렁]]

곰돌이님! 너무 예리하셔서 깨갱 입니다.[[제발비밀]]

깔깔마녀님 님도 저못지않게 여행광(?)이시잖아요[[원츄]]
entendu 2005.08.27 14:49  
  앗??? 마일스님. 제가 고생을 방콕에서 했다구요?
아니.. 언제 제가 방콕에 가서 고생을 했더라??
저 지금 서울에서 머리 쥐어 뜯으며 열심히 돈벌고-?- 있는데요..ㅋㅋ 어디선가 착오가..
태국 가게 되면 마일스 님과 꽁지머리님께 꼭 연락 할께요. ㅋㅋ 그리고 전 두번째 사진이 마일스님인줄 알았어요. ㅋㅋ 어쩐지.. 너무 실감나게 현지인화 되셨다고 착각했어요. ㅋㅋ 죄송..
qing 2005.08.27 15:26  
  돌연변이..[[얼었음]]
일본어로 말거는 사람들 다 미워...잉ㅋㅋ[[우울]]
도꾸리 2005.08.27 19:17  
  ging님은 중국인이다에 한표~~
아뒤가 중국틱해서리..
ㅋㅋㅋ

깔깔마녀님~~
감사해여~
저의 그 의도된(?)환한웃음이 좋아보인다는 그말~~
머 그웃음으로 한 사람 건졌으니 다행이져~~
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도꾸리 2005.08.27 19:17  
  miles님~~
조만간 제 이야기도 올릴께요`~
깔깔마녀 2005.08.27 19:24  
  댓글 달아주신 마일즈님도 감사 감사하고요.^^

도꾸리님 저도 그분 봤어요. 물론 사진으로.케케
정말 이쁘시더군요.  복받으신거에요. 우헤헤헤
entendu 2005.08.27 19:59  
  아아.. 깔깔마녀님 글을 보고 제가 실수한줄 알았더니 그게 다시 실수가 되버렸군요.. 요즘 계속 삽질하는 entendu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으휴.. 왜 이러나 모르겠네요..ㅋㅋ
유령 2005.08.27 22:52  
  아이고..ㅋㅋㅋㅋ[[으힛]]
댓글에 배꼽 빠지겠습니다.. entendu님은 miles님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 숨막혀 죽겠슴당....
Miles 2005.08.28 04:27  
  맞아요 !
도꾸리님 말씀처럼 모두들 자수(?)하셔야 합니다.

entendu님! 제가 실수를 했어요.죄송합니다.
동대문 사장님께서 다른분을 말씀 하신건데 꽁지머리님께서
님의 동생을 너무 칭찬해 주셔서 정신 집중이 그쪽으로그만....
제가 저 사진 찍을당시 장기간 여행으로 살도 빠지고 눈에 힘도 풀어지고
사파의 여러고산족 분들하고 어울려 놀다보니 고산족처럼 변하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농카이에서 허가구역 벋어난 고산족으로 오인받아 수용소
잡혀간 얘기도 올려 드릴까요?

제가 오늘 꽁지머리님을 자세히~아주자세히 살펴 보았는데 태국인
이라기보다 백인 혼혈 또는 계룡산에 도 닦는 도사님(죄송)으로 보이던데요.

유령님!
저 하도 여러번 죽어서(?)왠만한 글에는 상처 안받아요[[무효]]
깔깔마녀 2005.08.30 01:18  
  앙텅뒤님 다 제잘못입니다. 댓글에 함정에 빠지게하고 말입니다. ㅋㅋㅋㅋ
글고 마일즈님 정말 수용소까지 끌려가셨어요?
그 얘기좀 올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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