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6일 마야베이...
피피섬 일일 투어의 첫번째 관문이자
투어에서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첫번째 절경인 마야베이입니다.
고속보트들이 많았었고 사람도 많았었습니다.
휴가철의 끝자락인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꽤 많더군요..
모든 것이 멋진 그림같은 절경이었습니다.
가슴벅차오를 정도로 멋진 그림을 감상하고...
덜컹거리는 고속정을 타느라 울렁거리던 속도 착 가라앉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디카로 여러번 찍어서 하나로 합성한 사진입니다.
(가로 스크롤바로 움직여서 보시면 길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닥 잘 붙이진 못했지만 느낌을 살리는데는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제게 작은 손재주와 경험이 있었다면 더 멋지게 찍을 수 있었을텐데..
사진 기술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게 한이 되는 순간입니다.
(혹자는 수평을 잘 맞추면 더 멋진 사진이 될겁니다 라는군요...)
투어에서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첫번째 절경인 마야베이입니다.
고속보트들이 많았었고 사람도 많았었습니다.
휴가철의 끝자락인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꽤 많더군요..
모든 것이 멋진 그림같은 절경이었습니다.
가슴벅차오를 정도로 멋진 그림을 감상하고...
덜컹거리는 고속정을 타느라 울렁거리던 속도 착 가라앉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디카로 여러번 찍어서 하나로 합성한 사진입니다.
(가로 스크롤바로 움직여서 보시면 길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닥 잘 붙이진 못했지만 느낌을 살리는데는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제게 작은 손재주와 경험이 있었다면 더 멋지게 찍을 수 있었을텐데..
사진 기술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게 한이 되는 순간입니다.
(혹자는 수평을 잘 맞추면 더 멋진 사진이 될겁니다 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