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낭뉴안 가는 바다..
게시판 글들 보니 이것저것 머리도 아프고...
해야할일 걱정으로 잠은 못자겠고 그렇다고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사진 올려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생각하시면서 기분전환 하시길.. .
해야할일 걱정으로 잠은 못자겠고 그렇다고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사진 올려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생각하시면서 기분전환 하시길.. .
7 Comments
chaophraya
2005.08.31 11:52
시원한 바다네요, 아~~막 가고 싶어지네요^^*
도꾸리
2005.08.31 14:55
여름이 언능가야 놀러가고 싶은 생각 사라질텐데...
오늘도 덥네요~~
오늘도 덥네요~~
쟈칼
2005.08.31 15:01
허미---
어릴 적 깔깔마녀님이 마당에서 갖고 놀다가 잊어버린 공기돌이 거기에 있네
어릴 적 깔깔마녀님이 마당에서 갖고 놀다가 잊어버린 공기돌이 거기에 있네
재석아빠
2005.08.31 17:33
아니고...
공기돌~~[[그렁그렁]] [[으힛]]
공기돌~~[[그렁그렁]] [[으힛]]
qing
2005.08.31 17:53
들어가고싶네...[[보노땀]]
Teteaung
2005.08.31 23:04
깔깔마녀님 여행은 즐거우셨어요?
사진 참 시원하네요.
사진 참 시원하네요.
깔깔마녀
2005.09.01 00:34
Teteaung님 이거 2003년꺼요..ㅋㅋ
쟈칼님 우찌아셨남요? 제 우람한 체격을? ㅎㅎ
글고 앙텅뒤님... 댓글 다 봤슴당
제가 밤새우느라 지칠때여서 댓글은 못달았지만
그 센스에 살포시 웃었지요..
차오프라야님 운 따라서 ㅇ'아~~막 죽고싶어지네요"
이런거 다시 올려주셈~~~ ^^
쟈칼님 우찌아셨남요? 제 우람한 체격을? ㅎㅎ
글고 앙텅뒤님... 댓글 다 봤슴당
제가 밤새우느라 지칠때여서 댓글은 못달았지만
그 센스에 살포시 웃었지요..
차오프라야님 운 따라서 ㅇ'아~~막 죽고싶어지네요"
이런거 다시 올려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