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마을, 빠이의 새벽 풍경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워낙 게을러서 찍은 사진 정리하는 건 물론이거나와 게시판에 올리는 것도 쉽지 않네요.
늘 태사랑 식구들의 좋은 사진만 구경하려니 염치도 없구해서 올려봅니다.
지난 3월말이구요,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실은 촬영자는 제가 아니라 함께 간 동료입니다.
저는 쿨쿨 자고 있는 동안 홀연히 나가 찍었더군요.
결국 게으른 전, 그 유명하다는 빠이의 새벽, 안개를 못봤단 말이죠... 컥.
게으름은 실생활에서나, 여행에서나나 치명적입니다.
게으르면 손해~~~~~~죠, 저처럼.
워낙 게을러서 찍은 사진 정리하는 건 물론이거나와 게시판에 올리는 것도 쉽지 않네요.
늘 태사랑 식구들의 좋은 사진만 구경하려니 염치도 없구해서 올려봅니다.
지난 3월말이구요,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실은 촬영자는 제가 아니라 함께 간 동료입니다.
저는 쿨쿨 자고 있는 동안 홀연히 나가 찍었더군요.
결국 게으른 전, 그 유명하다는 빠이의 새벽, 안개를 못봤단 말이죠... 컥.
게으름은 실생활에서나, 여행에서나나 치명적입니다.
게으르면 손해~~~~~~죠, 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