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사멧 - 해변의 불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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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사멧 - 해변의 불쑈~

도꾸리 15 2289
꼬사멧 해변에서 본 불쑈.
입장료가 따로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냥 해변가 식당에 자리 잡고 그들의 공연을 즐기면 될뿐...
마음을 가볍게 하고 보자~
그 화려한 불쑈의 세계를
15 Comments
곰돌이 2005.09.26 22:29  
  불쑈를 보러 코싸멧에 갈 필요는 없다
태사랑에 들어와 보면 도꾸리님이 보여준다[[메렁]]
징카 2005.09.27 01:30  
  봉을 돌리기도 하고 뭉치를 돌리기도 하는데 ...정말끈네줍니다..^^
깔깔마녀 2005.09.27 02:31  
  오~~~~ 난 언제 저런거 찍어보냐.
qing 2005.09.27 09:59  
  [[움냐]][[움냐]]
독고현 2005.09.27 11:59  
  깔깔 마녀님 베트남에만있지말고 코싸멧가서 이런것도 좀 구경 하시고 사진찍어 올려보심이 .........[[하이]]
도꾸리 2005.09.27 16:32  
  울집 컴터 오늘 벅나서리...
지금에서야 답글을 남기네요~~

곰돌님 감사해여~~
태사랑 뿐만 아니라 제 홈피에도 올린다는~~
간접 홈피 광고입니다~~
하하하

징카님도 좋은 구경을 하신듯 하네요~~

깔깔마녀님은 곧 베트남으로~~
오메 부러운거~~

ging님 뚱한 표정에 한 표~
낮시간 졸리신거죠?
ㅋㅋㅋ

독고현 사진 앞으로 많이 기대할께요~~

다들 좋은 하루 입니다~~
카와이 2005.09.29 16:59  
  제가 갔을 땐 안하던디... ㅜㅜ 넘 조용히 2박 3일동안 지내다 왔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스를 확! 풀었고...귀도 조용 눈도 조용 마음도 조용~ ^^
도꾸리 2005.09.29 21:08  
  해변마다 틀린것 같아요~
전 아오 윙드안에 있었습니다~
그렇죠~
저도 귀도 조용 눈도 조용 마음도 조용~
그래서 잠만 실컷 자고 왔다는~~
도겟 2005.10.01 16:28  
  우아~ 차원이 열리는 입구에서 방금 나오신분 같네요.
근데, 몸만 나오고 양 팔은 아직 통과 못하신 듯......^^*
포맨 2005.10.01 22:40  
  모델의 ...배하고...바지만 깨지 않았으면....
끝내주는 사진이었을텐데요.....
다음엔 직접 연마하셔서.....불쑈를 하심이....
카와이 2005.10.03 14:06  
  저두 실컷 자고, 실컷 먹고... 정말이지~ 태어나서 그렇게 편안하고 조용하게 보내보긴 처음이었지 싶어요!
물을 무서워 해서 발만 담그다 왔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던 그 때... ...[[고양눈물]]
도꾸리 2005.10.04 13:05  
  포맨님~~
다음에 내공을 길러 제가 함 노력을~~
잡기에 능한 도꾸리가 되려고 한다는~
불쑈마저도~~
ㅋㅋㅋ

카와이님~
저도 수영은 안했다는...
심지어 발도 담그지 않았다는...
도체 코 사멧에서 무엇을 한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부지 2005.10.04 17:13  
  너도 그냐? 나도 글탕. 나 꼬사멧에서 뭐했지..바다에도 안들어가고..불쑈도 못봤는뒈..-_-;;
도꾸리 2005.10.04 21:46  
  ㅋㅋㅋ
혼자갔는데 내가 물에 들어가면 누가 내 짐 봐주넘~
다음에는 꼭 다른 사람과 같이가야할듯~~
아자~
깐깐징어 2015.05.09 23:35  
꼬싸몠 꼬사멧 꼬사메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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