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사진2 , 꼬꽁-핫렉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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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사진2 , 꼬꽁-핫렉 국경

우주최강 2 1469

 끄롱야이라는 작은 마을에 밤에 겨우 도착해서 잘곳이 없어서
 
 하룻밤 묵었던 경찰서입니다. ㅜ,ㅜ



 경찰서에서 자고 일어나서 찍은 사진 (밤새도록 철창에 갖혀있는

 태국사람이 얼마나 떠드는지..)

 국경넘는 하루종일 외국인 한명도 보지 못한 꼬꽁-핫렉 국경에서

 찍은사진입니다. 국경에서 조차 외국인을 못봤습니다.-_-;;




**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글을 복사해 온거라서 조금 어색할수가 있습니다.
  원래는 사진과 함께 올려진 글이기에 블로그에 오셔서 보시면 제대로
  사진과 함께 보실수 있습니다.

  블로그 : http://nitenday.egloos.com/
  메뉴  : travel

** 숙소예약이나, 여행자 버스이용을 자제하고 최대한 그때 그때 일단 도착해서
  생각해보자, 일단 가면 되겠지, 어떻게 되겠지 하는 될되로 되라 마인드로
  여행했습니다. 덕분에 나름대로 경찰서에서 잠도 자보고, 불빛하나 없는 밤길
  을 행군하듯이 걸어가도 보고, 히치 하이킹도 해보고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곳도
  가보고 일단 지르는 여행이었습니다. 혹시 질문하실분들은 블로그에 댓글 남겨
  주세요. 답변해드리겠습니다.

2 Comments
카와이 2005.09.21 11:59  
  와~~~ 정말 배낭여행을 하셨네요~ 좋은경험(?)하셨어요~ ^^
포맨 2005.09.22 21:53  
  예전에...저도 그랬지요...^^
단 경찰서 신센 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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