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찾아간 '왓 프라께우'
여기 찾아가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
지도와 수상버스 노선, 폴라로이드, 디카, 물티슈 준비에 준비를 하고는
방람푸선착장에서 수상버스를 탔는데.. 18밧을 밧더군여.
어라? 태사랑에선 9밧이라고 하던데.. 가격이 올랐나? 하고는
좋은버스를 타놓고, 돈받는 여자를 저희끼리 "쟤가 우리 바가지 씌운거야" 하고
욕했었드랩니다 ㅋㅋㅋ 물론 나중에 알았죠.
여하튼 돈을 내고 "우리 타창에서 내려야 돼" 해놓고는 엉뚱하고 어리버리하게
전정거장에서 내렸습니다. 다행히도 도보로도 가능한 코스이기에 걸어서 갔죠.
가는길은 카오산과는 너무 다르게, 외국인이 눈에 전혀 띄지 않더군여.
이상한 냄새가 나서 속도 좀 미식거려주고.. 여기 다신 못오겠다~ 하며
헤매고 지도보고, 길거리 게시판 보고 해서 찾아간 곳 ^^
근데.. 저날 무지무지 뜨거웠거든여. 2시간도 안되서 다들 지쳐버렸습니다.
이사진은, 입장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찍은 것이지요 ㅋㅋ
하늘이 너무 이뿌게 나왔죠? ㅋㅋ
지도와 수상버스 노선, 폴라로이드, 디카, 물티슈 준비에 준비를 하고는
방람푸선착장에서 수상버스를 탔는데.. 18밧을 밧더군여.
어라? 태사랑에선 9밧이라고 하던데.. 가격이 올랐나? 하고는
좋은버스를 타놓고, 돈받는 여자를 저희끼리 "쟤가 우리 바가지 씌운거야" 하고
욕했었드랩니다 ㅋㅋㅋ 물론 나중에 알았죠.
여하튼 돈을 내고 "우리 타창에서 내려야 돼" 해놓고는 엉뚱하고 어리버리하게
전정거장에서 내렸습니다. 다행히도 도보로도 가능한 코스이기에 걸어서 갔죠.
가는길은 카오산과는 너무 다르게, 외국인이 눈에 전혀 띄지 않더군여.
이상한 냄새가 나서 속도 좀 미식거려주고.. 여기 다신 못오겠다~ 하며
헤매고 지도보고, 길거리 게시판 보고 해서 찾아간 곳 ^^
근데.. 저날 무지무지 뜨거웠거든여. 2시간도 안되서 다들 지쳐버렸습니다.
이사진은, 입장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찍은 것이지요 ㅋㅋ
하늘이 너무 이뿌게 나왔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