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고 장구치고... 앗싸!! 신명나는.. [방콕]
사왓디 캅
조제비입니다.
날씨기 점점 추워지면서 따따했던 강남여행이 그립군요.
언제고 작년즈음에 일본 거리의 음악가 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목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였는데요...
위의 사진을 기억하십니까?
얼마전 태국여행때 짝뚜짝시장에서 이와 비슷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몇년전 일본에서 보았던 그 아저씨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조금 늦은 시간이라 마지막곡을 연주하고 있었는데 사진촬영을 위해서 한곡 더 연주를 해 주었던 친절한 친구들이었습니다.
사뭇 진지한 연주에 몰입되어 있을때 아쉽지만 곡을 끝내고 진짜루 철수를 하더군요.
50밧을 바구니에 넣어주고 아쉽지만 자리를 털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을때도 이 친구들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제비였습니다.
조제비입니다.
날씨기 점점 추워지면서 따따했던 강남여행이 그립군요.
언제고 작년즈음에 일본 거리의 음악가 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목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였는데요...
위의 사진을 기억하십니까?
얼마전 태국여행때 짝뚜짝시장에서 이와 비슷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몇년전 일본에서 보았던 그 아저씨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조금 늦은 시간이라 마지막곡을 연주하고 있었는데 사진촬영을 위해서 한곡 더 연주를 해 주었던 친절한 친구들이었습니다.
사뭇 진지한 연주에 몰입되어 있을때 아쉽지만 곡을 끝내고 진짜루 철수를 하더군요.
50밧을 바구니에 넣어주고 아쉽지만 자리를 털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을때도 이 친구들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