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 가족들과 4박5일의 빡빡한 여행을 다녀왔습죠,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가 너무 많아 충실하게 갔다왔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아쉬움과 미흡한점이 너무 많았다는 걸 깨닫는 중입니다
사진은 이틀간 머물렀던 소피텔 실롬 33층에서의 방콕야경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담넌싸두악 수상시장이네요.
혹시나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제 홈피로 문의하세요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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