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방콕의 모습
1. 육교위에서 본 heavy traffic jam과 sunset의 조화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2. 길거리에 심드렁하게 드러누워 있는 개들하고는 급이 다른 DOG!
모습이 꼭 곤경에 처해 있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는 표정 같았다.
아니면 남이 할 일까지 전부 자기가 해 치우고 므훗한 표정인가?
전혀 얼굴을 붉히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내가 본 최고의 백구
보고 싶다 백구야
2. 길거리에 심드렁하게 드러누워 있는 개들하고는 급이 다른 DOG!
모습이 꼭 곤경에 처해 있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는 표정 같았다.
아니면 남이 할 일까지 전부 자기가 해 치우고 므훗한 표정인가?
전혀 얼굴을 붉히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내가 본 최고의 백구
보고 싶다 백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