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미술품들..
사무이에서
6 Comments
babae
2005.11.18 00:32
왠지 영혼이 안에 들어있을 것만 같은.. 특히 처음 사진 가운데 아가씨.. 은근히 무섭네..
아부지
2005.11.18 16:54
마네킨이란 영화가 생각나는군..마네킨 2...예전에 그여자 엄청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ㅎㅎ 얼마전에 다시봐도..이쁘더라..--;;
조형진
2005.11.18 17:07
마네킨이라 오래된영화같은 가물가물하네
아부지
2005.11.18 18:57
완전 오래됐지..1995년돈가? 그때쯤일걸? 10년전이네..--;; 그나저나 사진크기 너무 크다우..나한테만 큰거야?
조제비
2005.11.18 19:07
마네킨.... 이라..
아마도 여주인공이 '데릴 한나' 가 아니었는지요....
저도 꽤 재미있게 보았었죠. ^^
아마도 여주인공이 '데릴 한나' 가 아니었는지요....
저도 꽤 재미있게 보았었죠. ^^
조형진
2005.11.19 05:15
사진좀 큰가 시원하게 보려고 그런건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