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스(Miles)입니다.
지난 11월 9일 태사랑 낚시번개 전날 저녁 식사하러 들렀습니다
저녁6시에 도착 해서보니 저녁 노을이 멋있고 분위기/가격도 적당 합니다.
싱싱한 해산물하고 김치에/일식/태국식이 복합적인 인터네셔날 이라서 여러가지 음식을
마음껏 먹어서 좋은데....한국패키지팀이 많이 오셔서 고성으로 가라오케를 하십니다.
사진1>씨푸드를 나누어 주는 태국 직원들
사진2>미스터죤/한국처자 3분의 누가누가 잘먹나 시합중 잠깐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