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06 방타이 어게인...
드디어 귀국한지 약 4개월만에 다시 방타이 했습니다.
마지막 시험과목이 끝나고, 기말고사 종료. 방학하는 순간, 이제 따뜻한 파라다이스로 가는구나 하구, 정말 조아라 했습니다.
떠나기전 우리나라의 날씨는 혹한 그 자체였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때 혹한기 훈련 할때 날씨는 저리가라더군여.
2005년 12월 18일. D-Day.
떠나는날 아침,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인천국제공항에는 많은 눈이 내렸지여.
가는 날까지 혹한의 추위가 괴롭히는군여.
공항 출국장내 "K"구역 입니다. 여기에는 타이항공과 싱가폴 항공등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된 항공사들 카운터가 있지여.
여권심사를 받고, 출국장내에 들어가면, 면세점 옆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해놨습니다. 참 이쁘게 장식 해 놨군여.
눈이 엄청 와서, 비행기가 예정된 시간에 이륙하지 못하고, 1시간 정도 출발이 지연 되기 까지 했습니다. 혹시나, 폭설로 비행기 취소되는거 아닌지, 조금 조마조마 했어여~ 휴~
제가 타고갈 타이항공 TG 659 편입니다. 눈에 싸여서, 움직일 엄두조차 못냈지여.
마지막 시험과목이 끝나고, 기말고사 종료. 방학하는 순간, 이제 따뜻한 파라다이스로 가는구나 하구, 정말 조아라 했습니다.
떠나기전 우리나라의 날씨는 혹한 그 자체였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때 혹한기 훈련 할때 날씨는 저리가라더군여.
2005년 12월 18일. D-Day.
떠나는날 아침,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인천국제공항에는 많은 눈이 내렸지여.
가는 날까지 혹한의 추위가 괴롭히는군여.
공항 출국장내 "K"구역 입니다. 여기에는 타이항공과 싱가폴 항공등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된 항공사들 카운터가 있지여.
여권심사를 받고, 출국장내에 들어가면, 면세점 옆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해놨습니다. 참 이쁘게 장식 해 놨군여.
눈이 엄청 와서, 비행기가 예정된 시간에 이륙하지 못하고, 1시간 정도 출발이 지연 되기 까지 했습니다. 혹시나, 폭설로 비행기 취소되는거 아닌지, 조금 조마조마 했어여~ 휴~
제가 타고갈 타이항공 TG 659 편입니다. 눈에 싸여서, 움직일 엄두조차 못냈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