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레스토랑 도꾸리 태국 6 1740 2005.12.26 14:08 아침을 먹었던 레스토랑. 전날의 흥겨움은 온데간데 없고. 차분한 파도소리, 시원한 바닷바람만이 날 반겨주는 곳. http://dogguli.com -한일커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