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힙 1 박 2일 낚시
12 월 30일 사타힙 항구에서 우리는 오후6시 출항을 하였습니다.
대어의 꿈을 안고서...
[image]2010.jpg[/image]
출항하기전 사타힙 항구의 노을
뵙고 싶었던 꽁지머리님,영원한 태국낚시꾼 팬 요하니님,요하니님 세 아들들과 회사 현지 직원들 모두 13명이 출항하였습니다.
23 미터짜리 큰배라고하여 돈도 더 주고 예약을하였으나 정작 가보니 배는
약 18미터에 준비한다는 살아있는 오징어 미끼도 준비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출항하기전 부터 조금은 옥신각신하다 우리는 6시에 출항을 하였습니다.
첫 포인트 도착.
제법 씨알이 있는 돔들이 올라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배 앞쪽이 시끌적하여 얼른 카메라를들고 갔더니 요하니님 직원이 큼직한 돔을 한마리를 걸었습니다.
[image]2011.jpg[/image]
돔을 들고 포즈를.....
족히 50센티는 넘어 보였습니다.
한 시간 가량 낚시를 한후 별다른 입질이 없자 배를 옮길것을 요구했으나
선장 하는 말 밤 9시에 1 차로 오징어를 잡고 2차로 밤12시에 한번더 그물질을하여 오징어를 잡아 가지고 미끼로 쓴다는 것입니다.
출항하기전 요하니님 성당 교우와 선장이 오징어를 가지고 옥신각신 할때
선장 말이 오징어는 바다에 나가면 있다고하여 우리는 안심하고 나갔었는데..
선장은 마치 바다가 자기집 냉장고또는 수족관 인줄 아나봅니다.
[image]2012.jpg[/image]
[image]2013.jpg[/image]
오징어 그물로 오징어를 잡는 선원들
한편으로 좋게 생각을하면 우리가 언제 오징어 잡는걸 구경이나 하나...
이번에 좋은 구경한다 생각하니 마음이 편햇습니다.
해도를 가지고 선장과 이런저런 얘기를 한뒤 포인트를 옮겼으나 사리 물때
들물발은 60-70호 추가 하는로 날라가는것 같았습니다.
[image]2014.jpg[/image]
동은터 오고
동이트고 포인트를 옮긴지 얼마되지 않아 꽁지머리님의 릴의드랙이 굉음을
내며 돌아간다
[image]2015.jpg[/image]
릴링하는 꽁지머리님
역시 크직한 돔이었습니다.
[image]2016.jpg[/image]
유영하는 돔의 자태
[image]2017.jpg[/image]
안전하게 뜰채에 담고..
잠시후 요하니님도 큼직한 병어 한마리를 걸어냅니다.
[image]2018.jpg[/image]
릴링하는 요하니님
[image]2021.jpg[/image]
뜰채에 담기전 병어
[image]2022.jpg[/image]
병어의 크기
사리물발에도 불구하고 우리 일행들은 여러 종류의 크고 작은 고기들을 계속하여 걸었습니다
[image]2019.jpg[/image]
유영하는 상어
[image]2025.jpg[/image]
병어와 돔
[image]2023.jpg[/image]
잡은 고기에 대형 아이스 박스는 차오르고
머슴 장맛알자 주인집 장떨러진다는 우리네 속담처럼 탄력이 붙을만하니 미끼가 떨어져 우리 일행은 철수를 서둘렀습니다
[image]2024.jpg[/image]
철수길의 사타입 항
이번 츨조의 가장 큰 수확은 다금 바리 포인트를 알았다는것과 모두가 만족
하는 조과를 올린것을 가장 큰 수확으로 생각합니다
대어의 꿈을 안고서...
[image]2010.jpg[/image]
출항하기전 사타힙 항구의 노을
뵙고 싶었던 꽁지머리님,영원한 태국낚시꾼 팬 요하니님,요하니님 세 아들들과 회사 현지 직원들 모두 13명이 출항하였습니다.
23 미터짜리 큰배라고하여 돈도 더 주고 예약을하였으나 정작 가보니 배는
약 18미터에 준비한다는 살아있는 오징어 미끼도 준비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출항하기전 부터 조금은 옥신각신하다 우리는 6시에 출항을 하였습니다.
첫 포인트 도착.
제법 씨알이 있는 돔들이 올라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배 앞쪽이 시끌적하여 얼른 카메라를들고 갔더니 요하니님 직원이 큼직한 돔을 한마리를 걸었습니다.
[image]2011.jpg[/image]
돔을 들고 포즈를.....
족히 50센티는 넘어 보였습니다.
한 시간 가량 낚시를 한후 별다른 입질이 없자 배를 옮길것을 요구했으나
선장 하는 말 밤 9시에 1 차로 오징어를 잡고 2차로 밤12시에 한번더 그물질을하여 오징어를 잡아 가지고 미끼로 쓴다는 것입니다.
출항하기전 요하니님 성당 교우와 선장이 오징어를 가지고 옥신각신 할때
선장 말이 오징어는 바다에 나가면 있다고하여 우리는 안심하고 나갔었는데..
선장은 마치 바다가 자기집 냉장고또는 수족관 인줄 아나봅니다.
[image]2012.jpg[/image]
[image]2013.jpg[/image]
오징어 그물로 오징어를 잡는 선원들
한편으로 좋게 생각을하면 우리가 언제 오징어 잡는걸 구경이나 하나...
이번에 좋은 구경한다 생각하니 마음이 편햇습니다.
해도를 가지고 선장과 이런저런 얘기를 한뒤 포인트를 옮겼으나 사리 물때
들물발은 60-70호 추가 하는로 날라가는것 같았습니다.
[image]2014.jpg[/image]
동은터 오고
동이트고 포인트를 옮긴지 얼마되지 않아 꽁지머리님의 릴의드랙이 굉음을
내며 돌아간다
[image]2015.jpg[/image]
릴링하는 꽁지머리님
역시 크직한 돔이었습니다.
[image]2016.jpg[/image]
유영하는 돔의 자태
[image]2017.jpg[/image]
안전하게 뜰채에 담고..
잠시후 요하니님도 큼직한 병어 한마리를 걸어냅니다.
[image]2018.jpg[/image]
릴링하는 요하니님
[image]2021.jpg[/image]
뜰채에 담기전 병어
[image]2022.jpg[/image]
병어의 크기
사리물발에도 불구하고 우리 일행들은 여러 종류의 크고 작은 고기들을 계속하여 걸었습니다
[image]2019.jpg[/image]
유영하는 상어
[image]2025.jpg[/image]
병어와 돔
[image]2023.jpg[/image]
잡은 고기에 대형 아이스 박스는 차오르고
머슴 장맛알자 주인집 장떨러진다는 우리네 속담처럼 탄력이 붙을만하니 미끼가 떨어져 우리 일행은 철수를 서둘렀습니다
[image]2024.jpg[/image]
철수길의 사타입 항
이번 츨조의 가장 큰 수확은 다금 바리 포인트를 알았다는것과 모두가 만족
하는 조과를 올린것을 가장 큰 수확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