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rine life of Similan(1)
지금부터 지난 2월6일부터 10일까지 4박5일간 리버보드를 타고 풀 트립으로 다녀왔던 씨밀란 해양국립공원과 꼬본, 꼬타차이, 리슐리외 락 등에서 다이빙중에 찍은 갖가지 물고기들과 해양생물들의 퍼레이드가 이어집니다.
둘째날 Honeymoon Bay에서 첫 다이빙때 찍어본 Damsel Fish와 Snapper...


셋째날 리슐리외 락에서 봤던 곰치 한마리와 조그만 바닷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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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락에 나타났던 Rabbet fish와 바위틈에서 흐느적 거리던 문어 한마리...


문어나 바닷가재들은 대부분 바위 틈에 숨어서 꼼지락거리는 경우가 대부분 이므로 바위틈 사이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다녀야 되겠습니다.
특히 일본 다이버들은 바위 밑에 숨어 있는 이런 것들을 참 잘도 찾아서 보더군여. 이런 것들 찾아내는 아기자기한 재미를 추구하는 스타일이지여.
넷째날 코본에서 봤던 Bat Fish와 Grouper...


코본에서 봤던 좀 큰 바닷가재와 가시복

바위 틈속에서 꼼지락 거리던 것을 운좋게 발견해서 찍어봤습니다. 저하고 펀 다이빙 손님이 계속 지켜보면서 사진찍어 대니까 무섭게 저희를 째려보더군여.

이놈은 Porchufin이라고 하는 놈인데, 절대 이놈 만지면 안됩니다. 가시복이라 위험 합니다.
씨밀란의 해양생물 퍼레이드는 계속 됩니다. 즐감 하세여.
둘째날 Honeymoon Bay에서 첫 다이빙때 찍어본 Damsel Fish와 Snapper...


셋째날 리슐리외 락에서 봤던 곰치 한마리와 조그만 바닷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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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락에 나타났던 Rabbet fish와 바위틈에서 흐느적 거리던 문어 한마리...


문어나 바닷가재들은 대부분 바위 틈에 숨어서 꼼지락거리는 경우가 대부분 이므로 바위틈 사이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다녀야 되겠습니다.
특히 일본 다이버들은 바위 밑에 숨어 있는 이런 것들을 참 잘도 찾아서 보더군여. 이런 것들 찾아내는 아기자기한 재미를 추구하는 스타일이지여.
넷째날 코본에서 봤던 Bat Fish와 Grouper...


코본에서 봤던 좀 큰 바닷가재와 가시복

바위 틈속에서 꼼지락 거리던 것을 운좋게 발견해서 찍어봤습니다. 저하고 펀 다이빙 손님이 계속 지켜보면서 사진찍어 대니까 무섭게 저희를 째려보더군여.

이놈은 Porchufin이라고 하는 놈인데, 절대 이놈 만지면 안됩니다. 가시복이라 위험 합니다.
씨밀란의 해양생물 퍼레이드는 계속 됩니다. 즐감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