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서 시계 구입...
1월 태국 여행길에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에서 구입한 시계입니다.
워킹스트리트 들어서자 마자 좌측 나이카 샵 앞에 있습니다. 매대에는 꾸리한 것들만 있구요. 원하는 것 얘기하니까 어디서 가지고 오더군요.
작년에 MBK에서 비슷한 것을 3,300바트 주고 구입했는데, 친구 녀석이 자기도 하나 사달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물론 이미테이션...^^;)
품질은 한국에서 12~15만원 정도하는 소위 SA급 정도구요.
3,000바트에서 흥정을 시작해서 2,500바트로 깍아서 구입했구요.
(전날 밤 구경하다가 보니 똑같은 걸 영국 할배한테 3,500바트에 팔더군요.)
노점주인은 율 & 푸키 부부입니다.
나이키 가게 주인에게 자리세 내고 또 타이 폴리스가 매월 수금 해가고, 아무튼 젊은 부부가 열심히 살더군요.
혹 파타야에서 시계 사실분은 함 가보시구요. "까올리 나락존"얘기하면 아마 바가지는 안 씌울겁니다. ㅎㅎㅎ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1-17 19:57)
워킹스트리트 들어서자 마자 좌측 나이카 샵 앞에 있습니다. 매대에는 꾸리한 것들만 있구요. 원하는 것 얘기하니까 어디서 가지고 오더군요.
작년에 MBK에서 비슷한 것을 3,300바트 주고 구입했는데, 친구 녀석이 자기도 하나 사달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물론 이미테이션...^^;)
품질은 한국에서 12~15만원 정도하는 소위 SA급 정도구요.
3,000바트에서 흥정을 시작해서 2,500바트로 깍아서 구입했구요.
(전날 밤 구경하다가 보니 똑같은 걸 영국 할배한테 3,500바트에 팔더군요.)
노점주인은 율 & 푸키 부부입니다.
나이키 가게 주인에게 자리세 내고 또 타이 폴리스가 매월 수금 해가고, 아무튼 젊은 부부가 열심히 살더군요.
혹 파타야에서 시계 사실분은 함 가보시구요. "까올리 나락존"얘기하면 아마 바가지는 안 씌울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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