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master가 된 기념으루....
떠나오기 전날, 다이브 마스터가 된 기념으루... 김성혁 살장님(좌), 데블스의 CEO 호진이 형님(우)과 함께...
지난 겨울방학 동안 두달 넘게 머물면서, DMT 코스를 완료하였습니다.
아직도 배워야할 것이 많고, 경험을 더 쌓아야 하지만, 프로의 세계에 첫발을 디뎠다는 흐뭇함이 저를 행복하게, 성취감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처음에 와서 버벅거리던 저를 지도하시느라 수고많았던 루피 강사님, 손님 대하는 요령, 체험다이빙 손님 다루는 요령등 여러가지를 가르쳐주신 오사장님, 호진이 형님. 다들 고맙습니다.
김실장님두 제가 다음 여름에 갈때 쯤이면 아마 다이브 마스터 되고 강사시험 준비 하시겠군여. 그때 같이 다이빙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여.
며칠전에 오픈워터 되신거 정말 축하드려여.

지난 겨울방학 동안 두달 넘게 머물면서, DMT 코스를 완료하였습니다.
아직도 배워야할 것이 많고, 경험을 더 쌓아야 하지만, 프로의 세계에 첫발을 디뎠다는 흐뭇함이 저를 행복하게, 성취감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처음에 와서 버벅거리던 저를 지도하시느라 수고많았던 루피 강사님, 손님 대하는 요령, 체험다이빙 손님 다루는 요령등 여러가지를 가르쳐주신 오사장님, 호진이 형님. 다들 고맙습니다.
김실장님두 제가 다음 여름에 갈때 쯤이면 아마 다이브 마스터 되고 강사시험 준비 하시겠군여. 그때 같이 다이빙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여.
며칠전에 오픈워터 되신거 정말 축하드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