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살어리랏다! (Loh sama Bay)
얼마전에 한국에서 다이빙 동호회 분들이 오셔서, 귀국전 마지막 다이빙으로 갔던 포인트 입니다. 이날 날씨가 엄청 좋아서 물도 말고 깨끗했고, 시야도 좋았습니다.
진짜 이런데를 보고 "무릉도원" 이라는 말이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가 봅니다.
여기서 스노쿨링하고, 물고기들한테 밥도 주고, 잼있게 휴식시간을 즐긴후, 마지막 포인트에서의 다이빙을 즐겼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수심이 대체적으로 얕은 편 이었습니다.
스노쿨링을 즐기는 사람들..
피피섬에 오시면 다이빙을 안하시더라도 꼭 스노쿨링은 해보세여. 그중에 특히 이곳은 절대 빼놓지 마시길...
흔히들 가는 마야베이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만약에 롱테일 보트를 개별적으로 빌려서 스노쿨링 하신다면, 꼭 이곳 "로 사마 베이"로 가자고 하세여.
진짜 이런데를 보고 "무릉도원" 이라는 말이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가 봅니다.
여기서 스노쿨링하고, 물고기들한테 밥도 주고, 잼있게 휴식시간을 즐긴후, 마지막 포인트에서의 다이빙을 즐겼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수심이 대체적으로 얕은 편 이었습니다.
스노쿨링을 즐기는 사람들..
피피섬에 오시면 다이빙을 안하시더라도 꼭 스노쿨링은 해보세여. 그중에 특히 이곳은 절대 빼놓지 마시길...
흔히들 가는 마야베이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만약에 롱테일 보트를 개별적으로 빌려서 스노쿨링 하신다면, 꼭 이곳 "로 사마 베이"로 가자고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