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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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뚜짝 시장...

chilly 6 2939
카오산 로드에서 택시타고 가시면..100밧 아주 조금 넘습니다
공항쪽 가는길...
음..여기또한 방콕에 가시는 분들이라면..
소문이나...좋은 정보를 통해 우리나라 남대문갔다는 ..생각으로..
많이들 가시거나 가실꺼라.. 생각됩니다

짜뚜짝..시장..제가 보고느낀 견해로는..
사실 그다지 볼꺼리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남대문이 더 많다고 생각되구요..
살것도 거의 없습니다..
다른 한국분들도...3~4시간 돌아다닌다는 생각으로 오셨다가
1시간 돌아보시고..돌아가시 더라구요 ^^

아시는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인테리어 용품은 상당히 많더라구요..
애완동물도 그렇고..^^

필요하신 분들께는 좋은곳이지만..굳이 구경하러 가시겠다면..
제 입장에선..택시비와...시간이 조금..아까울듯.^^

http://www.cyworld.com/chilly07
6 Comments
아부지 2006.01.23 18:09  
  저는 좀 주섬주섬 사는 스타일이라 가면 사게되더라구여. 다만 더위에 지쳐서 1시간이상 다니질 못할뿐..--;; 아..살인적인 더위만 아니면 더 뒤져보는건데..아깝..
아이러브 젤라또 2006.02.01 22:05  
  전 너무 좋았는데...이쁜거 너무 많고 천국~!
더위로 인해 많이 못돈게 아쉬움 ㅠㅠ
윤기영 2006.02.07 06:09  
  왜 택시를 타셨을까...카오산서 3번버스타면 7밧인가 하는데....글구..저는 3번을 갔지만 갈때마다 새롭더이다..
뭘 사도, 안다고 사람의 활기가 느껴지고..
3밧짜리 막대하드도 그리운뎅...
help me~^^ 2006.02.08 21:25  
  저는 짜뚜짝이 그리운데..ㅋㅋ
저는 4시간 다 돌았습니다....혼자서...ㅋㅋ 어찌나 넓은지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다 볼 수 있을 것 같더군여...저도 덥긴 더웠고 사람들에 치여 앞으로 갈 수 없을 땐 쫌 짜증도 나려 했지만 되지도 않는 영어로 가격 물어보고 깍고 하는 재미가 쏠쏠하던데...다음에 또 한번 가고 싶은 곳 짜뚜짝...ㅋㅋ^^  무조껀  깍으세요..짜뚜짝에서는 그만치 인심도 후하답니다...ㅋㅋ100밧 200밧까지도 깍아봤습니다..*.^
help me~^^ 2006.02.08 21:27  
  BTS타도 바로 짜뚜짝에서 내리는데..역이름은 기억이 안나요....ㅠㅠ
박현직 2006.02.25 16:47  
  너무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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