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풀문전날 코팡안 하드닌 해변
숙소였던 마운틴방갈로에서 망중한...
모든걸 잠시 놓고 진정한 휴식을 위해 갔던 여행이였던터라.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았다..
손이 가벼운만큼 찍어야 하는 부담과 찍여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더욱 가벼운여행이 될수 있었다...
핸펀사진기는 어쩔수 없었다..
모든걸 잠시 놓고 진정한 휴식을 위해 갔던 여행이였던터라.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았다..
손이 가벼운만큼 찍어야 하는 부담과 찍여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더욱 가벼운여행이 될수 있었다...
핸펀사진기는 어쩔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