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입구에서 머리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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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입구에서 머리땋기..

쭈루~ 3 2972
동생 둘다.. 땋았어요..
한명은 전체 땋기. - 사백바트
한명은 두피부분 반 땋기 - 백오십바트
반 만 땋은 아이 사진은 딴 디카에 잇어서 짐 올릴 수가 없네요..
원하심..올려드릴꼐요. ^^

애네들은 입구에서 했는데...중간쯤..에 비범한 모냥새로 머리 땋는 분이 왠지 더 잘할 것 같은 느낌이...남자분들이 하시는 것도 그렇고..아줌마 들이 하는게..완젼 능숙했어요..
저희는 입구 언니둘 한테 했구여..

반만 한 아이는 눈이 찟어질라 한다며 그날 밤에 풀러서 메두사 머리됐구여..ㅋㅋ
전체 한 아이는 한국들어와 엄마 보여주고 푼다고..삼일 했는데...
머리를 감음에도 불구하고 무지 가렵대요...
참고하시길 ^^
3 Comments
카라완 2006.02.10 01:47  
  호기심에 많이들 따긴 하지만 보기는 별로 안좋던데.
47번썽태우 2006.02.10 10:50  
  저거그냥 검은 머리 땃는것보단 가운데 칼라가 있는 실을 넣어서 따시면 더 이쁜데 돈은 좀더줘야 해요.
헬푸미 2006.02.14 21:38  
  머리에 칸칸이 그려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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