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정말 박명수네요.....[[으힛]]
저는 꼬따오에 놀러갔을 때 박명수의 탈랄라와 비슷한 음악이 나와서 어머 박명수가 여기까지 진출했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박명수가 아니고 외국 가수의 곡 이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건 Gunther - Ding Dong Song 입니다..꾀 유명한 곡이라고 하네요... 정말 웃기는 해프닝이었죠... 이건 다른 이야긴데요... 저는 불어가 참 답답한 언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대학 다닐 때 교수님은 불어가 사랑을 속삭이기에 가장 아름다운 말이라고 한 것에 전혀 동의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불어 들으면 짜증[[한판붙자]]만 났었는데,,,, 꼬따오 갈때 꽃미남 3인조 프랑스 맨들을 만났는데,,, 직접 들으니 정말 멋지더라구요,,,, 사랑에 빠지겠네....[[부끄]][[부끄]] 그... 특유의 억양하며,,, [[부끄]][[부끄]] 그리고 요번에 노트르담드파리 내한공연 하잖아요... 그 사람들 이문세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노래 부르는데,,, 정말 죽음임돠~~~[[그렁그렁]][[그렁그렁]][[그렁그렁]]
피오르드님 - 웃겼어요 ㅋㅋㅋ 박명수님께서 태국에 여러가지 묘한 흔적을 새겨두신 것 같네용. ㅋㅋㅋ 저두 님께서 들으셨다는 그 곳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사랑을 속삭이는 말이라면.... 음.... 불어든 태국어든, 한국어든 다 좋을 것 같아용. 앙~ *^^*
카르닭콤님 - 오~ 탈랄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