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앞에서 태국 아이.... 만원?
버스를 기다리면서 공중전화 박스 옆에 서있는
태국인 아이와 사진을 찍었어요.
어머니인지 곁에 계시는 분이 허락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귀여운 아이랑 사진을 찍는다고 몰랐는데....
그 옆에 애 엄마가 "만원" 하며 데려가라는 손짓을 했대요.
모두들 봤다네요.... ᅮ.ᅮ 저 이쁜 아이를....
보태기. 저 아이랑 저랑 닮았다구 하더라구요 hahahah :D
태국인 아이와 사진을 찍었어요.
어머니인지 곁에 계시는 분이 허락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귀여운 아이랑 사진을 찍는다고 몰랐는데....
그 옆에 애 엄마가 "만원" 하며 데려가라는 손짓을 했대요.
모두들 봤다네요.... ᅮ.ᅮ 저 이쁜 아이를....
보태기. 저 아이랑 저랑 닮았다구 하더라구요 hahahah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