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맞이 다이빙(1) - 꼬 랏차야이
2주후 다시 푸켓으로 돌아와서 줄기차게 다이빙 나갔습니다.
설날을 맞아서 한국에서 오신 체험 다이빙 손님들이 있어서 이날 로컬 다이빙으로 랏차야이 섬을 가더랬습니다.
이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시야가 좋았습니다. 물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만큼 맑고 깨끗했구여.
이건머 여기에 한번 빠져 법~시다! 입니다.
이날 랏차 야이의 세군데에서 체험 다이빙 손님 가이딩과 개인적인 펀 다이빙을 했습니다.
첫번째 포인트 였던 넘버투 베이 입니다.
설날을 맞아 새해 복많이 받으라는듯 하나님은 오늘 이런 물속을 내려주셨나봅니다.
체험 다이빙 손님을 가이딩 하고 있는 DM Kenny.
으아~ 죽여 줍니다![[원츄]]
물속에서 기념촬영까지 하는 센스~^^[[으힛]]
랏차섬은 태국말로 황제의 섬이라는 뜻인데, 역시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넘버투 베이에 떠 있는 태국식 롱테일 보트..
점심먹고 오후 12시 경에 다음 포인트인 넘버 투 베이로 이동, 체험 다이빙 손님들이 잠시 오침을 즐기는 동안 저는 펀 다이빙을 한 번 더 했습니다. 바닷속의 상태를 관찰할겸 해서..
이날 랏차섬 앞바다는 환상 그 자체여씁니다.^^
펀 다이빙때 봤던 트럼펫 피쉬.
바위틈에 숨어 있던 곰치 한 마리...
라이온 피쉬.
말미잘에 모여 있는 귀여운 니모들...
진짜 환상 입니다. 말로 더 이상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참치같이 생긴 물고기들... 마치 우주선들 같습니다.
계속해서 이날의 마지막 포인트였던 방갈로 베이에서의 사진들이 계속 올라 갑니다. 즐감해 주세여.^^
설날을 맞아서 한국에서 오신 체험 다이빙 손님들이 있어서 이날 로컬 다이빙으로 랏차야이 섬을 가더랬습니다.
이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시야가 좋았습니다. 물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만큼 맑고 깨끗했구여.
이건머 여기에 한번 빠져 법~시다! 입니다.
이날 랏차 야이의 세군데에서 체험 다이빙 손님 가이딩과 개인적인 펀 다이빙을 했습니다.
첫번째 포인트 였던 넘버투 베이 입니다.
설날을 맞아 새해 복많이 받으라는듯 하나님은 오늘 이런 물속을 내려주셨나봅니다.
체험 다이빙 손님을 가이딩 하고 있는 DM Kenny.
으아~ 죽여 줍니다![[원츄]]
물속에서 기념촬영까지 하는 센스~^^[[으힛]]
랏차섬은 태국말로 황제의 섬이라는 뜻인데, 역시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넘버투 베이에 떠 있는 태국식 롱테일 보트..
점심먹고 오후 12시 경에 다음 포인트인 넘버 투 베이로 이동, 체험 다이빙 손님들이 잠시 오침을 즐기는 동안 저는 펀 다이빙을 한 번 더 했습니다. 바닷속의 상태를 관찰할겸 해서..
이날 랏차섬 앞바다는 환상 그 자체여씁니다.^^
펀 다이빙때 봤던 트럼펫 피쉬.
바위틈에 숨어 있던 곰치 한 마리...
라이온 피쉬.
말미잘에 모여 있는 귀여운 니모들...
진짜 환상 입니다. 말로 더 이상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참치같이 생긴 물고기들... 마치 우주선들 같습니다.
계속해서 이날의 마지막 포인트였던 방갈로 베이에서의 사진들이 계속 올라 갑니다. 즐감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