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마켓
저희가 치앙마이에 갔을때
겨울보다 훨씬 더 조용하고
안타까우리만치 비수기의 기류가 흘렀는데
썬데이마켓만은 예외엿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장에 나오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연말 최고 성수기 못지 않게
사람이 많았던 유일한 곳이 선데이 마켓이었어요.
전 악기구경하다 일행을 놓쳐서..
진짜.. 찾느라고 너무 애먹었어요..
친구들한테 ~ 백살은 거뜬히 넘기고 살만큼 욕먹었구요 ㅠㅠ
썬데이 마켓에서.. 네일도 받고..
쏨땀도 먹었드랬죠~~
좀 짜지만.. 맛난 쏨땀~~
겨울보다 훨씬 더 조용하고
안타까우리만치 비수기의 기류가 흘렀는데
썬데이마켓만은 예외엿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장에 나오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연말 최고 성수기 못지 않게
사람이 많았던 유일한 곳이 선데이 마켓이었어요.
전 악기구경하다 일행을 놓쳐서..
진짜.. 찾느라고 너무 애먹었어요..
친구들한테 ~ 백살은 거뜬히 넘기고 살만큼 욕먹었구요 ㅠㅠ
썬데이 마켓에서.. 네일도 받고..
쏨땀도 먹었드랬죠~~
좀 짜지만.. 맛난 쏨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