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마다 한번씩은 먹어줘야하는데

아침도 못먹고

친절한 할아버지 덕분에

사원을 4군데나 구경했더니..

진짜.. 심하게 허기지더라구요.

한군데 더 보여주시는다는걸..

겸손히... 거절하고..

숙소대신 마이크스 버거앞에 내렸습니다.

태사랑에서 리뷰를 보고 갔던 터라..

기대 살짝 걸치고 갔는데..

태국 물가치고는 절대 싼 가격이 아니지만..

햄버거 안에 들어가는 패티맛이 최고입니다 ㅋㅋ

너무 커서.. 손에 들고 먹기도 사실 힘듭니다. ㅋㅋ

그치만.. 빵따로 고기따로 먹어도 맛있는게 사실이니..

한번쯤 들러보세요..

참,, 12시 이전엔 영업안해요 ㅋㅋ


아래 사진은 하프데이 투어 때 몽족마을 간건데요..

풍경이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