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앙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던중..가슴찡함과 염장..그것의 차이..
돈므앙공항에서 지루하게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image]1.jpg[/image]
돌아다니다 우연히 자리가 난 의자에 앉았다.
옆을 보니 부녀가 자고 있었는데
짐은 옆에 다 내팽겨둔채 쌔근쌔근 잠들어있었다.
그런가보다 생각했다가 다시금 보니 잠들어있는 아빠의 손이
아이의 어깨위에 얹어져있었다.
아이가 깨거나 누군가 아이에게 접근하면 바로 깰수있도록 한 조치이리라..
어린딸과 흰머리가 히끗히끗한 아버지간의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찡하게 울려왔다.
일어서서 다시 돌아다녀보기 시작했다.
근데...
나의 머리에서 스팀이 나오게하는 염장 커플이 있었으니...-_-^
[image]2.jpg[/image]
저렇게 하고 가만있던게 아니라 밑에 있는 남자가 저상태로 다리를 움직여
이동하고 있던것이었다.....
아..놔...참...거......
저렇게 다니면 안된다고 말리는 직원은 없는거냐?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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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 우연히 자리가 난 의자에 앉았다.
옆을 보니 부녀가 자고 있었는데
짐은 옆에 다 내팽겨둔채 쌔근쌔근 잠들어있었다.
그런가보다 생각했다가 다시금 보니 잠들어있는 아빠의 손이
아이의 어깨위에 얹어져있었다.
아이가 깨거나 누군가 아이에게 접근하면 바로 깰수있도록 한 조치이리라..
어린딸과 흰머리가 히끗히끗한 아버지간의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찡하게 울려왔다.
일어서서 다시 돌아다녀보기 시작했다.
근데...
나의 머리에서 스팀이 나오게하는 염장 커플이 있었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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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고 가만있던게 아니라 밑에 있는 남자가 저상태로 다리를 움직여
이동하고 있던것이었다.....
아..놔...참...거......
저렇게 다니면 안된다고 말리는 직원은 없는거냐?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