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첫 여행에서 4일 동안 사진을 찍었는데 가장 중요한 2일동안의 2기가 상당의 사진을 저장 실수로 날렸었습니다.사진의 내공도 부족한 넘이... ㅠㅠ ㅡㅡ;;; 대단히 부족한 사진이지만 타이란 자체의 어렴풋한 느낌이 너무 소중하기에 감히 올려 봅니다.잃은 사진의 분량만큼 그리움의 크기도 더 큰게 아닌가 싶네요~~~ ^^ 제 사진을 아시다니~~ 너무 놀랍고 고맙습니다~~ 왕궁에 사람이 없는건 아니였는데 ~~ 어찌 찍다보니 그렇게 보였나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