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안다만해의 아름다움중 하나가 바로 오후에서 저녁으로 넘어갈
시간인듯 합니다...

푸켓에서는
바다에서 놀던 무었을 하던 항상 저렇게 노을이 붉어질 시간이면
어김없이 하던일을 멈추고 밖으로 나가서
싱하를 한병 마시면서,
안다만해를 즐겨보는 습관이 생겼죠...


사진은 푸켓 까말라비치에서 일주일정도 머물렀을때 찍은겁니다...
까론비치의 웅장한 노을지는 모습과는 조금 다른듯한...^^;


지금은 한국이라서 볼수 없는...
노을은 커녕 희뿌~연 대기에 햇빛도 잘 안남...ㅡㅡ;


* 사진은 2장씩 붙인거고요
 카메라는 일본내수용 노멀(저가형) 산요 카메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