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푸켓에서 자동차를 렌트(도요다비오스)하여 수린과 방타오쪽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길끝인줄 모르고 들어가서 구경하게된...

초소같은걸로 막아놓기에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뭐 별거 있냐 하는식으로
방좀 구경할려고 하는데요...하고선
이러고 들어가는데 차를 몰고 초소에서 안쪽으로
좀 가는데 긴거리에 압박이 느껴지면서...
신나게 듣던  음악 볼륨도 조금 줄이고...ㅡㅡ;
조금은 덜덜덜...


참고로 자동차 렌트시 우핸들이라서 처음엔 스쿠터를 랜트해서
적응하시고 차를 빌려서 조심스럽게 적응하셔야 합니다...
기름값이 리터당 600원선정도 일겁니다...
운전만 잘 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큰 매력인듯...

도요다 비오스보다는 혼다 째즈가 몰기는 더 편한것 같고요...

푸켓에 많은 리조트중에서도
정말 고풍스럽고 럭셔리한...

여기저기 둘러보고 이것저것 사진찍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라도 할려고 했지만...

덜덜덜...


개인적으론 너무나 고풍스러운 인상적인 리조트 였습니다...^^: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