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비치는 푸켓에서도 가장 상권이 잘 발달되고 사람도 많은 곳이죠...
 넓고 긴 바다와 먹을거리 볼거리 지나가는 차와 사람들등~

 성태우도 말이 성태우지 거의 대형버스도 보이더군요...
 
푸켓섬에서
남과 북의 중심에 위치하고 가장먼저 개발된 섬이라고 하던데...

 빠통비치 중간쯤에 나무로 둥그렇게 꾀큰 휴식 쉼터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거기서 누워서 쉬다가 중간에 카메라로 찍어본 모습입니다...
 정말 편한곳인듯...
 

 아래사진은 누워서 음악들으며 찍은사진 이네요...
 늘 보는 원주민들이야 저런 하늘에 익숙할지 몰라도
 참 높게 보이는 하늘의 모습은 신비로움 마져 주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