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무이 앙텅 국립 해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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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싸무이 앙텅 국립 해양공원..

jinalove 9 2581
앙텅공원 투어 950밧 + 입장료 200밧. .토탈 1,150밧 듭니다. 아침 8시에부터 5시까지 구요... 스노쿨링하고 뷰포인트 올라가구요.. 카약도 타는데.. 카약은 따로 돈을 더 내야 하네요. 스토쿨링 같은경우는 좀 별로인데요.. 암튼, 앙텅공원 한번쯤은 가보면 괜찮을거 같네요.^^ [image]jina.jpg[/image] [image]jina1.jpg[/image] [image]jina2.jpg[/image] [image]jina5.jpg[/image] [image]jina15.jpg[/image] [image]jina3.jpg[/image] [image]jina4.jpg[/image] [image]jina6.jpg[/image] [image]jina7.jpg[/image] [image]jina8.jpg[/image] [image]jina10.jpg[/image] [image]jina11.jpg[/image] [image]jina12.jpg[/image] [image]jina13.jpg[/image]
9 Comments
조형진 2006.06.21 17:39  
  음 역시 멋지군요 다시 가고 싶은곳
벌써일년 2006.06.22 10:02  
  여기 영화 비치 찍었던 해변있다는데 맞던가요? 가려다가 안갔는데
쇼 코 2006.06.22 11:18  
  바다색 예술입니당....
jinalove 2006.06.22 11:51  
  비치 찍었던 해변인지는 모르겠네요.. 죄송..^^;;
암튼, 바다색이 정말 예뻤어요..^^
요술왕자 2006.06.22 12:21  
  비치(소설, 영화)의 무대가 된 곳입니다. 하지만 실제 촬영은 피피에서 했지요.
jinalove 2006.06.22 13:06  
  역시.. 요왕님은 모르시는게 없네요..^^ 머쪄요~ㅎㅎ
작은거인 2006.06.22 23:40  
  잔다라2에서 본것같은 느낌이 납니다.
유유 2006.06.24 09:43  
  저기서 카약타다 바다로 떠내려가 죽을 뻔(?) 했던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군요...ㅎㅎ
서동석 2006.10.11 09:47  
  저는 핀없이 하는 롬프라야 스노클링 하다 조류에 휩쓸려 죽을뻔했습니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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