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미소의나라 라고 하죠?

 하지만
 그게 언제적 말인지 실감하기 어려운건 사실 입니다.
 태국또한 경기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방콕 사람들의 경우는 표정이 상당히 무겁고 딱딱해 보이는건
 사실이니까요...

 그래도 우리가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방콕이 아닌
 한산한 타지역에서는  비록 생활은 가난하지만
 깨끗하고 순수한 미소만큼은 살아 있구나 하는걸 
 종종 느끼게 되더군요

 그런걸 보면
 행복은 돈과 그리고 도시의 발전과 무관하다는걸
 느끼게 되던군요.

 지금은 보기힘든
 미소의 나라 태국의  유래가 궁급합니다


 아시는분 리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