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흰색깔로만 되어 있는 독특하게 생긴 불교 사원.

치앙라이 근교에 위치해 있다. 외국인 관광객 보다는 대부분이 현지인들...

로터스 게스트 하우스 주인아저씨가 차로 태워다 주고, 구경시켜 주셨다.

암튼 모든게 흰색깔로만 되어 잇어서 참 독특했다.
이절의 관리 사무소로 보이는 건물.

흰색 절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과 나.


이 절안의 대웅전.

치앙라이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된다.
모든게 흰색깔로만 되어 있어서 정말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