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낭유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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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낭유안 풍경

낭유안쪼아 7 2174
꼬 낭유안서 3일간 머물렀다.

물도 너무 좋고 경치도 말할 것도 없고 물론 음식값이 다른 곳보다 비싸긴 하지만...

아침 뷔페에, 점심엔 한사람은 뷔페 다른사람은 싼음식 시키고...과일이며

맛난 음식 실컷 먹었다. 한국 음식값 생각하면 아주 비싼 편은 아니니까...

식당 음식이 꽤 맛나다.

입장료, 음식의 질과 양, 왕복 배삯, 비치의자 대여료 등을 생각했을 때

꼬낭유안의 팬룸1200밧에 머물렀던 것은 많이 비싸진 않았다.
7 Comments
타스지 2006.08.28 23:37  
  사진잘봤습니다... 저두 오늘귀국했는데 못뵈었네요 ㅋㅋ 뷰포인트 올라가는길맞죠? 완전 예술이던데요..ㅋ 낭유안의 단점.. 한가지.. 오리발착용안됨.. 그것이 젤 아쉬웠어요...ㅠ,.ㅠ
올라운드 2006.08.29 08:01  
  이쁘네요..리조트이름이 그냥 낭유안리조트인가요?..11월에 가려고 하는데..태국 어느 해변가로 가야 스노쿨링하기 좋은지 너무 고민됩니다..배타고 나가는게 아니라 그냥 해변가에서 스노쿨링하는게 편하고 좋은데..
장무기 2006.08.29 11:03  
  낭유안 섬은 배태고 나갈 필요가 없이 위 사진 왼쪽 해변에서 스노쿨링이 가능합니다. 사무이나 따오 섬에서 투어까지 오더라구요. 낭유안 섬이 많이 죽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너무 멋있는 경치와 해변이었습니다. 편하게 쉬면서 휴식하실 분들은 낭유안리조트 추천합니다. 식당 너무 맛있고 친절합니다. 다만, 가는 길이 조금 힘들고 리조트가 호텔처럼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 해변을 볼수 있으니 상관없습니다. 낭유안 섬 도 가고 싶다..아~~~
떠난다!!! 2006.08.30 12:41  
  여기갈려면 어떻게가야하나여~~~
자세히좀 알려주세여~~`
freddy 2006.08.30 14:01  
  누가 꼬낭유안이 죽었다 합니까?
정말 모르는 말씀이죠!!
저는 일때문에 3년간 꼬낭유안을 일주일에 2-3일정도
매일 드나들었습니다
아직도 그리운 꼬낭유안을......
정말 아름 다운 섬이죠
낭유안에서 스노클링 하기 제일 좋은 스팟은
다이빙 사이트 제패니스 가든 방향 입니다
나머지 바다는 퇘색된 산호들이 떠밀려 들어오는 바다 이구요~~
참고하세요
빠이팅!!
장무기 2006.08.30 23:01  
    저도 프레디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태국 배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보는 '헬로 태국'에는 낭유안이 많이 죽었다고 해서 쬐금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낭유안을 선택했는데 해변 대만족이었습니다. 낭유안 선택하실 분들 망설이지 말고 함 가 보세요..후회는 하시지 않을 듯....아.. 그리고 가는 방법은 프레디 님에게 문의하면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 주실걸로 압니다....
올라운드 2006.08.31 12:28  
  전 11월20일 즈음에 해서 코사무이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꼬사무이 - 낭유안 - 팡간 쪽으로 돌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갖고 있는 책에는 그때가 우기라고 하더라고요. 11월 20일즘에는 낭유안쪽은 우기인가요? 그렇다면 남서쪽인 푸켓쪽이 더 괜찮은가요? 11월 20일즈음에 낭유안의 해변은 어떤지 알려주세요..사진이 너무 멋져서 자꾸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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